코르팟슈, 홈 함부르크서 3년 만에 WTA 우승

타마라 코르팟슈(독일·31세·세계랭킹 81위)가 2025년 MSC 함부르크 레이디스 오픈에서 우승했어요. 5번 시드로 출전한 코르팟슈는 결승에서 4번 시드 안나 봉다르(헝가리)를 6-3, 6-3 스트레이트로 꺾었어요.
이는 코르팟슈의 통산 두 번째 WTA 투어 타이틀이에요. 첫 우승은 3년 전 클루지나포카에서 거뒀어요. 코르팟슈는 봉다르와의 맞대결에서 통산 4전 4승을 기록 중이에요.
18세 태거, 프라하 WTA 첫 우승으로 톱50 최연소 선수 등극

18세 오스트리아 선수 릴리 태거가 리브스포트 프라하 오픈에서 첫 WTA 타이틀을 차지했어요. 태거는 일요일 결승에서 8번 시드 다리아 스니구르(우크라이나)를 7-6, 6-2로 꺾고 우승했어요.
이번 대회가 WTA 본선 첫 출전이었던 태거는 우승으로 세계랭킹 74위에서 커리어 하이인 45위로 뛰어올랐으며, 현재 톱50 중 최연소 선수가 됐어요. 태거의 코치는 2010년 프랑스오픈 우승자 프란체스카 스키아보네예요.
알렉스 이알라, 7월 27일 DC 오픈서 북미 하드코트 시즌 시작

필리핀 출신 알렉스 이알라가 2026년 7월 27일 무바달라 DC 오픈에서 북미 하드코트 시즌을 시작해요.
이알라는 최근 잔디 코트 시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며 커리어 최고 WTA 랭킹 29위를 기록했어요. DC 오픈이 그녀의 북미 스윙 첫 대회가 돼요.
알렉스 이알라의 윔블던 활약, 필리핀에 테니스 열풍 불러왔다

알렉스 이알라의 윔블던 활약이 필리핀에 테니스 대중화 현상을 일으켰어요.
농구와 복싱에 열광해온 필리핀에서 테니스는 전통적으로 부유층의 스포츠로 여겨졌지만, 이알라의 윔블던 성적 이후 일반 국민들이 테니스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어요. 현재 필리핀에서 테니스가 급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