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우스, 키츠뷔엘 WTA 125 준결승서 역전승…커리어 두 번째 결승행
세계 94위 신야 크라우스가 키츠뷔엘 WTA 125 준결승에서 5번 시드 바솔스 리베라를 3-6, 6-4, 6-1로 꺾고 커리어 두 번째 WTA 125 결승에 올랐어요.
오스트리아의 신야 크라우스(세계 94위, 2번 시드)가 Generali Open Ladies Kitzbühel WTA 125 대회에서 커리어 두 번째 결승 진출에 성공했어요. 크라우스는 토요일 열린 준결승에서 스페인의 마리나 바솔스 리베라(5번 시드)를 3-6, 6-4, 6-1로 격파했어요.
크라우스는 1세트를 내준 후 흔들림 없이 역전에 성공했어요. 준결승 이전까지 세트를 잃지 않고 순항하던 크라우스는 이전 라운드에서 러시아의 에리카 안드레예바를 꺾은 바 있어요.
일요일 열리는 결승에서 크라우스는 같은 오스트리아 출신인 율리아 그라버와 맞붙을 가능성이 있어요. 홈 관중 앞에서 오스트리아 선수들의 맞대결이 성사될지 주목됩니다.
출처 (1)
Tennis Majors
Kraus topples seed No. 5 Bassols Ribera to reach second WTA 125 final of her care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