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이알라, 윔블던서 대형 이변…관중 몰려 출구 막혀
필리핀의 알렉산드라 이알라가 윔블던 2라운드 진출하며 큰 화제를 모았어요. 경기장 주변에 관중이 긴 줄을 서고 경기 후 출구가 막힐 정도였죠.
필리핀의 알렉산드라 이알라가 윔블던에서 대형 이변을 일으키며 관중들의 열광적인 환영을 받았어요.
이알라의 2라운드 경기를 보기 위해 관중들이 코트 주변에 긴 줄을 섰어요. 경기가 끝난 뒤에는 3번 코트 출구에 관중들이 몰려들어, 정장과 파나마 모자를 쓴 두 남성이 나서서 길을 뚫어줘야 할 정도였죠.
이알라는 현재 필리핀 국민들로부터 뜨거운 환대를 받고 있어요. The Guardian은 그녀의 스타파워가 현재까지의 커리어 성과를 앞선다고 평가했어요.
이알라는 이번 윔블던에서 그랜드슬램 챔피언이나 영국의 유망주 케이티 볼터에 버금가는 관심을 받으며 필리핀 테니스의 새로운 아이콘으로 떠올랐어요.
출처 (1)
The Guardian
Alexandra Eala is the giantkiller who lit up Wimbledon – but will she rise to the to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