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단신 · 7월 12일
오늘 묶음으로 전하는 단신 4건이에요.
패튼-헬리오바라, 윔블던 남복 재탈환
영국의 헨리 패튼과 핀란드의 하리 헬리오바라 조가 2025년 윔블던 남자복식 타이틀을 재탈환했어요. 두 선수는 결승에서 마르셀로 아레발로-마테 파비치 조를 7-6(7-4), 7-6(7-3)으로 꺾고 함께 두 번째 윔블던 우승을 차지했어요. 패튼은 헬리오바라를 '세계 최고의 파트너'로 표현하며 우승의 기쁨을 나눴어요.
휴잇·리드, 윔블던 휠체어 복식 7번째 우승
영국의 앨피 휴잇과 고든 리드가 윔블던 남자 휠체어 복식에서 7번째 우승을 차지했어요. 두 선수는 결승에서 구스타보 페르난데스·오다 토키토 조를 상대로 첫 세트를 내준 뒤 역전승을 거뒀어요.
레이튼 휴잇 아들 크루즈, 윔블던 주니어 결승 진출
크루즈 휴잇(호주)이 윔블던 주니어 남자 단식 결승에 진출했어요. 그의 아버지 레이튼 휴잇은 24년 전 같은 코트에서 남자 단식 타이틀을 획득한 바 있어요.
윔블던 여자단식 결승, 체코 무호바-노스코바 맞대결
2026 윔블던 여자단식 결승이 토요일 열려요. 카롤리나 무호바와 린다 노스코바가 맞붙으며, 윔블던 역사상 첫 체코 선수 간 결승이 성사됐어요.
무호바는 메이저 대회 결승 경험이 한 차례 있는 반면, 노스코바는 상대적으로 젊은 선수예요. 노스코바는 '윔블던 결승 진출은 평생 동안 노력해온 것'이라며 '카롤리나는 투어에서 자신에게 가장 가까운 사람 중 하나'라고 밝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