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코비치, 5시간 접전 후 금요일 신너와 윔블던 4강 격돌
윔블던 7회 우승 조코비치가 8강에서 5시간 경기를 치른 뒤 금요일 디펜딩 챔피언 신너와 준결승에서 맞붙어요. 신너는 세계 랭킹 1위이자 윔블던 1번 시드예요.
조코비치와 신너가 금요일 윔블던 준결승에서 맞대결을 펼쳐요. 조코비치는 윔블던 7회 우승 기록을 보유하고 있고, 신너는 현재 세계 랭킹 1위이자 윔블던 디펜딩 챔피언이에요.
조코비치는 8강에서 펠릭스 오제알리아심과 5시간에 걸친 접전을 치렀어요. 경기는 파이널 세트까지 가는 치열한 승부 끝에 오후 10시 54분에 종료됐어요. 준결승을 앞두고 체력 소모가 큰 경기를 치른 셈이에요.
신너는 조코비치의 8강 경기 전 인터뷰에서 '조코비치가 힘든 경기를 치르고 있으니 결과를 지켜보자'며 조건부로 언급했어요. 신너는 10대 시절 조코비치를 우상으로 보며 도달 불가능한 존재로 여겼던 적이 있어요.
두 선수 모두 컨디션과 폼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는 상황이에요. 조코비치는 직전 경기에서 체력 소모가 컸고, 신너는 디펜딩 챔피언으로서 타이틀 방어 부담을 안고 있어요.
출처 (3)
The Guardian
Djokovic’s powers of recovery face stern Sinner test in tantalising semi-final
Tennis Majors
Champion and admirer at once: Sinner’s two selves meet Djokovic again
ESPN
Wimbledon semifinals: Can Djokovic topple Sin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