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코바, 코스튜크 꺾고 윔블던 결승행...체코 더비 성사
린다 노스코바가 마르타 코스튜크를 6-4, 6-4로 꺾고 커리어 첫 그랜드슬램 결승에 진출했어요. 카롤리나 무호바와 윔블던 역사상 첫 체코 선수 간 결승을 치러요.
린다 노스코바가 마르타 코스튜크(12번 시드, 우크라이나)를 6-4, 6-4 스트레이트 세트로 제압하고 윔블던 여자단식 결승에 올랐어요. 노스코바에게는 커리어 첫 그랜드슬램 결승 진출이에요.
토요일 열리는 결승 상대는 카롤리나 무호바(10번 시드)예요. 이번 결승은 윔블던 역사상 처음으로 체코 선수끼리 맞붙는 경기가 되었어요. 두 선수 모두 메이저 대회 우승 경험이 없어 이번 결승으로 새로운 그랜드슬램 챔피언 탄생이 확정됐어요.
노스코바는 경기 후 '어떤 기분인지 모르겠다. 좋은 경기였고 경기 내내 침착함을 유지했는데 그게 주요 목표였다. 항상 대회가 끝난 후에야 성공이나 좋은 성적을 실감한다. 지금은 결승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어요.
무호바와 노스코바의 맞대결 전적은 1-0으로 무호바가 앞서요. 두 선수는 잔디 코트에서 붙어본 적이 없으며, 유일한 대결은 작년 US 오픈 하드코트에서 무호바가 3세트 승리를 거둔 경기예요.
출처 (4)
The Guardian
Linda Noskova sees off Marta Kostyuk in style to set up all-Czech Wimbledon final
BBC Sport
Noskova beats Kostyuk to set up all-Czech Wimbledon women's final
ESPN
Noskova tops Kostyuk in straight sets to advance to Wimbledon final
Tennis Majors
Muchova and Noskova set up Wimbledon’s first all-Czech women’s fin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