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코비치, 5시간 혈투 끝 오제 알리아심 꺾고 윔블던 4강행
노박 조코비치가 펠릭스 오제 알리아심을 5세트 접전 끝에 꺾고 윔블던 준결승에 진출했어요. 4강에서는 야닉 시너와 맞붙습니다.
노박 조코비치가 펠릭스 오제 알리아심을 상대로 5시간이 넘는 혈투를 펼친 끝에 윔블던 준결승에 진출했어요. 화요일 센터코트에서 열린 8강 경기에서 조코비치는 7-6 (10), 3-6, 6-3, 6-7 (4), 7-6 (4)로 승리를 거뒀어요.
경기는 윔블던의 오후 11시 통금 시간 직전에야 끝났고, 약 15,000명의 관중이 센터코트를 가득 메운 가운데 진행됐어요. 조코비치는 경기 후 '내 커리어에서 최고의 경기 중 하나였다'고 평가했어요.
조코비치는 준결승에서 세계 1위이자 디펜딩 챔피언인 야닉 시너와 맞대결을 펼치게 돼요. 시너는 같은 날 얀레나르트 슈트루프를 스트레이트 세트로 꺾고 4강에 올랐어요.
조코비치가 이번 윔블던에서 우승하면 역대 최다인 25번째 그랜드슬램 타이틀을 획득하게 돼요.
출처 (5)
BBC Sport
'It is not normal' - but extraordinary Djokovic defies odds once again
BBC Sport
Wimbledon Daily: Djokovic wins record-breaking quarter-final
ESPN
Novak Djokovic survives five-set thriller, advances to Wimbledon semis
The Guardian
Djokovic sees off Auger-Aliassime in Wimbledon epic to set up Sinner semi-final
Perfect Tennis
Wimbledon 2026 Day Nine Rec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