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츠, 무릎 힘줄염 재발로 윔블던 8강 탈락
테일러 프리츠가 윔블던 8강에서 즈베레프에게 스트레이트 세트로 패배했어요. 경기 중 오른쪽 무릎 힘줄염이 재발하며 경기력에 영향을 받았습니다.
테일러 프리츠(6번 시드)가 2024년 윔블던 8강에서 알렉산더 즈베레프에게 6-4, 6-4, 6-2로 패배했어요. 수요일 1번 코트에서 열린 경기에서 프리츠는 오른쪽 무릎 힘줄염이 재발하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프리츠는 경기 시작 3게임 후부터 무릎 통증을 느끼기 시작했다고 밝혔어요. 그는 '경기 3게임 후 무릎 통증을 느끼기 시작했고 당황했다'고 말했습니다. 무릎 힘줄염은 이전에도 프리츠에게 발생했던 부상이었어요.
프리츠는 경기 후 '경기 전에 미리 알았다면 통증을 감수하며 뛸 준비를 할 수 있었을 텐데, 이미 브레이크를 내준 상태에서 통증이 시작되어 대처하기 어려웠다'고 설명했어요. 갑작스러운 부상 재발이 경기력에 영향을 미쳤다는 것입니다.
이번 패배로 프리츠는 윔블던에 남아 있던 마지막 미국 남자 선수가 탈락하게 됐어요. 즈베레프는 스트레이트 세트 승리로 윔블던 4강에 진출했습니다.
출처 (2)
ESPN
Taylor Fritz loses at Wimbledon after knee tendinitis flares up
Tennis Majors
Taylor Fritz rues knee injury in Zverev defeat: “I panick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