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츠, 무릎 부상 딛고 윔블던 3회전 진출
테일러 프리츠가 무릎 힘줄 부상을 극복하고 윔블던 3회전에 올랐어요. 킵슨을 3-0으로 꺾으며 건재함을 입증했습니다.
테일러 프리츠(세계랭킹 7위·6번 시드)가 목요일 윔블던 3회전에 진출했어요. 프리츠는 같은 미국 선수 패트릭 킵슨을 6-2, 6-2, 7-5로 이기며 순조롭게 승리를 거뒀어요.
프리츠는 2025 시즌을 망친 무릎 힘줄 부상에서 회복 중이었어요. 수개월간 힘줄 문제를 관리해온 그는 경기 후 '무릎 힘줄이 마침내 버티고 있으며, 이것이 가장 안도되는 부분'이라고 말했어요. 무릎 힘줄이 더 이상 코트에서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다는 점을 확인한 것이죠.
경기는 1, 2세트를 편안하게 가져간 프리츠가 3세트에서 다소 팽팽한 승부를 펼쳤어요. 지난해 윔블던 준결승 진출자인 프리츠는 이번 대회에서도 부상 재발 없이 컨디션을 회복하며 순조로운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출처 (2)
ESPN
Fritz impresses with his walk-on before advancing at Wimbledon
Tennis Majors
Fritz’s knee holds up as he reaches Wimbledon third rou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