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서 페리, 윔블던 3라운드 진출한 유일한 영국 선수
아서 페리가 오토 비르타넨을 꺾고 윔블던 단식 3라운드에 진출했어요. 케이티 스완 등 다른 영국 선수들은 모두 탈락했어요.
아서 페리가 윔블던 단식에 남은 마지막 영국 선수가 됐어요. 페리는 목요일 열린 2라운드에서 오토 비르타넨을 5-7, 7-6(3), 6-3, 6-3으로 꺾고 3라운드에 진출했어요. 페리가 윔블던 3라운드에 오른 것은 커리어 처음이에요.
와일드카드로 출전한 페리는 첫 세트만 서브를 내준 뒤 경기 흐름을 완전히 장악했어요. 프랑스에서 태어났지만 올 잉글랜드 클럽 근처에서 자란 페리는 18번 코트에서 역전승을 거뒀어요.
같은 날 1번 코트에서 열린 케이티 스완의 경기는 아쉬운 결과로 끝났어요. 스완은 매디슨 키스에게 6-1, 6-4로 패배하며 2라운드에서 탈락했어요. 제이콥 펀리와 얀 초인스키도 이날 함께 탈락했어요.
케임브리지 공작 부인(웨일스 공주)이 목요일 영국 선수들의 경기를 관람했어요. 이제 페리가 단식에서 영국의 유일한 희망으로 남게 됐어요.
출처 (4)
BBC Sport
Fery last Briton standing in Wimbledon singles
The Guardian
Fery defies nosebleed to carry British hopes into round three but Swan bows out
ESPN
Wimbledon 2026 Brit watch: Katie Swan out, Arthur Fery through to third round
BBC Sport
'How good is that?' - the best shots from Fery's fightback to reach last 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