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레티니, 4세트 모두 타이브레이크 접전 끝에 와우린카 꺾어
마테오 베레티니가 윔블던 1회전에서 스탠 와우린카를 4시간 20분 혈투 끝에 4-0으로 이겼어요. 그랜드슬램 3회 우승자 와우린카는 이 경기를 끝으로 윔블던에서 은퇴했어요.
마테오 베레티니가 윔블던 1회전에서 스탠 와우린카를 6-7(9), 7-6(16), 7-6(7), 7-6(5)로 꺾고 2라운드에 진출했어요. 경기는 4시간 20분 동안 이어졌으며, 4개 세트 모두 타이브레이크로 결정되는 이례적인 접전이었어요.
베레티니는 경기 중 와우린카가 잡은 세트포인트 6개를 모두 막아내며 승리를 거뒀어요. 특히 2세트 타이브레이크는 16-16까지 가는 초접전 끝에 베레티니가 가져갔어요.
와우린카는 그랜드슬램 3회 우승 경력을 보유한 베테랑 선수로, 이번 경기를 끝으로 윔블던에서 은퇴했어요. 그는 윔블던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던 곳에서 커리어를 마무리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