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세 조코비치, 치치파스 완파하며 윔블던 3라운드 진출
노박 조코비치가 2026 윔블던 2라운드에서 스테파노스 치치파스를 스트레이트 세트로 격파하며 3라운드에 올랐어요. 서브 게임을 단 한 번도 내주지 않는 압도적 경기력을 보여줬어요.
노박 조코비치(7번 시드)가 2026 윔블던 2라운드에서 그리스의 스테파노스 치치파스를 6-3, 6-4, 6-2로 완파하며 3라운드 진출에 성공했어요. 센터코트에서 열린 경기는 1시간 38분 만에 끝났고, 조코비치는 단 한 번도 서브 게임을 내주지 않는 압도적 경기력을 선보였어요.
39세의 조코비치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센터코트에서 뛸 수 있는 것을 특권으로 여기며 당연하게 여기지 않는다'고 소회를 밝혔어요. 현장 인터뷰어는 관중들이 조코비치의 전성기에 걸맞은 경기를 목격했다며 'vintage'라는 표현을 사용했어요.
조코비치의 다음 상대는 아르튀르 랭데르크네슈예요. 여러 매체는 조코비치의 경기력을 '전성기 수준'으로 평가하며 베테랑 선수의 압도적 클래스를 강조했어요.
같은 날 바르보라 크레이치코바가 미라 안드레예바를 꺾고 3라운드에 진출했고, 야닉 시너, 아리나 사발렌카, 코코 가우프도 순조롭게 3라운드에 올랐어요. 나오미 오사카 역시 아나스타샤 가사노바를 6-3, 6-2로 격파하며 3라운드 진출을 확정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