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레나 윌리엄스, 4년 만의 윔블던 복귀전에서 20세 조인트에게 1회전 탈락
44세 세레나 윌리엄스가 4년 만에 윔블던 싱글스에 복귀했지만, 호주의 20세 마야 조인트에게 풀세트 접전 끝에 패배하며 1회전에서 탈락했어요.
세레나 윌리엄스가 2026 윔블던 센터코트에서 4년 만의 싱글스 복귀전을 가졌지만, 호주의 20세 신예 마야 조인트에게 패배하며 1회전에서 탈락했어요. 경기 스코어는 매체에 따라 3-6, 7-6(8-6), 3-6 또는 6-3, 6-7(6), 6-3으로 보도됐어요.
44세의 윌리엄스는 센터코트 입장 시 기립박수를 받으며 31년 프로 경력의 투지를 보여줬어요. 서브 속도 120mph(약 193km/h)를 기록하며 파워를 과시했고, 2세트를 타이브레이크 8-6으로 따내는 등 접전을 펼쳤지만, 2시간이 넘는 경기에서 체력 면의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평가됐어요.
승리한 조인트는 경기 후 '어렸을 때부터 센터코트에서 뛰는 것을 꿈꿔왔다'며 '전설인 세레나 윌리엄스를 이겨 충격을 받았다'고 소감을 밝혔어요. 조인트는 이번 승리로 2회전에 진출했어요.
같은 날 스탄 바브린카도 윔블던에서 은퇴 경기를 가졌으며, 이가 시비옹테크와 알렉산더 즈베레프는 1회전을 통과했어요.
출처 (8)
BBC Sport
Williams edged by Joint in epic three‑setter on singles return
BBC Sport
'I've been dreaming of this moment' - Joint stunned to beat 'legend' Williams
The Guardian
Wimbledon 2026: Serena Williams and Wawrinka bow out; Swiatek and Zverev through – as it happened
The Guardian
Serena Williams’ Wimbledon singles return ended in first round by Maya Joint
Tennis Majors
Williams summons the old fire but cannot last as Joint downs her on Wimbledon return
BBC Sport
Williams 'takes it all in' on Centre Court return
BBC Sport
120mph serves but movement a struggle - how did Williams' return go?
ESPN
ICYMI: Live updates from Serena Williams vs. Maya Joint at Wimbled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