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너, 발 부상·5세트 혈투 끝 윔블던 1회전 통과
디펜딩 챔피언 야닉 시너가 발 부상에도 불구하고 케츠마노비치를 5세트 끝에 꺾고 윔블던 2회전에 진출했어요. 윔블던 연승 기록은 8경기로 늘었어요.
디펜딩 챔피언 야닉 시너(세계 1위)가 2025 윔블던 센터코트 1회전에서 미오미르 케츠마노비치를 4-6, 6-3, 6-7(6), 6-2, 6-3으로 꺾고 5세트 역전승을 거뒀어요.
시너는 경기 중 넘어지며 발에 부상을 입었고, 신발에 피가 배어 나올 정도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경기를 마쳤어요. 두 차례 세트를 내준 뒤 역전에 성공하며 취약했던 5세트 전적을 7승 12패로 개선했어요.
이번 승리로 시너의 윔블던 연승 기록은 8경기로 늘어났어요. 시너는 최근 한 달 전 커리어 최악의 역전패를 당한 이후 5세트 취약성과 더운 날씨에서의 체력 문제가 논란이 됐었어요.
시너는 다음 라운드에서 누노 보르헤스와 대결해요.
출처 (4)
ESPN
Jannik Sinner begins Wimbledon title defense with 5-set win
The Guardian
Sinner overcomes rust and five-set demons to edge past Kecmanovic in Wimbledon opener
BBC Sport
Defending champion Sinner survives five-set scare
Tennis Majors
Sinner survives a five-set test, an awful fall and a bloodied shoe to begin his Wimbledon defe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