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요즘 같은 더위에 스트링 고민되면 이거 한번 생각해보세요
요즘 코트 나가면 진짜 텐션(스트링 팽팽한 정도)이 너무 빨리 죽는 것 같지 않아요?
더위에 스트링이 늘어나면서 치는 느낌이 금방 흐물해지더라고요.
그래서 문득 하이브리드 세팅 얘기를 꺼내고 싶었는데요.
메인(세로줄)에는 폴리(딱딱하고 잘 안 끊어지는 스트링), 크로스(가로줄)에는 멀티나 거트(천연 소재 계열로 부드러운 스트링)를 끼우는 방식이거든요.
폴리만 쓰면 팔이 좀 부담스럽잖아요, 그 단점을 크로스 쪽에서 부드러운 걸로 살짝 받아주는 거예요.
아라미드라고 거의 안 늘어나는 소재도 있는데, 그것도 이렇게 부드러운 스트링이랑 같이 쓰는 방식으로 조합하더라고요.
혼자 쓰면 너무 딱딱해서 팔이 버티질 못하니까요 😅
여러분은 지금 폴리 단독으로 쓰고 계세요, 아니면 이런 조합 써본 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