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40대 직장인인데 퇴근하고 나면 보통 밤 10시 넘어서야 코트 나가거든요. 그것도 겨우겨우 시간 쪼개서요.
근데 레슨에서 배운 거 실전에서 써먹으려 하면... 진짜 갭이 너무 크더라고요. 경기 들어가면 배운 폼은 어디 가고 그냥 본능대로 뻥뻥 치고 있는 저를 발견할 때마다 현타가 ㅠㅠ
3.5 수준에서 레슨에 더 집중해야 하나, 아니면 게임 경험을 더 쌓아야 하나 균형 잡는 게 생각보다 쉽지 않네요. 비슷한 고민 하셨던 분들은 어떻게 풀어가셨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