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동네 야간 코트 갔다가 드디어 실전 투입해봤는데..
인터넷 후기 너무 믿었나봐요ㅠ 3.5 수준에서 발리 연습 중이라 컨트롤 된다는 말에 혹해서 질렀는데, 막상 쳐보니 제 손이랑 영 안 맞는 느낌이고 생각보다 묵직해서 팔꿈치도 슬슬 불안하고.
스트링까지 새로 쳤으니 당분간은 억지로라도 써야되는 상황인데..
30대 되니까 장비 잘못 고르면 몸이 바로 티내더라고요 진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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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d_school5시간 전
옛날 라켓들은 무거워도 팔이 덜 버티던데.. 요즘 거 특유의 묵직함이랑 달라서 그런 거 아닐까…